선물용으로 여러번 구입했다가 저도 써보고 싶어서 몇가지 구입해봤어요.뚜껑이 코르크라서 맨손으론 잘 안열릴것같아 와인오프너로 땄는데 다행히 바로 잘 오픈되네요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그런지 첨에 스틱 2개 꽂았는데도 너무 진해서 한개 뺐다는요 :>스틱 한개로도 이렇게 온 집안에 가득차는 디퓨저는 처음이에요 10개주신거 쓰고도 잔뜩 남겠어요참고로 오픈해본 향은 다이애나 입니다향 너어무 고급지고 은은하면서도 약하지않아요 향의강도가.에덴은 아직 오픈 안해보아서 써보고 또 후기 올리께요저도 궁금 기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