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화점에서 나도쓸겸 선물도할겸 차량용 보는데 다 그저그런... 환경에도 안좋은 플라스틱 꽂는거를 유행처럼 많이판다그냥 별거없는데 비싸기만하다..라며 씁쓸하던 중 빈티지하고 따뜻한 느낌에 확 끌린 매장 발견... 외국제품인줄알았는데 어?이름이 소중..함? 이거 한국말인데 ㅋㅋㅋ 이름도 어쩜이렇게 따뜻하고 착할까 근데 이름만큼 제품도 착하네반영구적으로 쓰는 가죽방향제라니 처음봤다이런거모든 포장이 거의다 페이퍼재질이라 속이 편하다그리고 컬러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너무이쁘다 카멜브라운 내스타일 🤎🤎🤎🤎🤎🤎🤎🤎🤎🤎향은 베네치안블랙커런트흔치않으면서도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되면서도 자극이없다은은한데 약하지않다만드신분 상주고 싶다